늦은 시간이라 답변을 듣기 어려울 것 같아서 일단 후술한 대로 처리하고, 나중에 동일한 경우가 반복될 경우를 대비하여 질문 글 남깁니다. 



1. 위와 같이, 본문 텍스트와는 다르면서(본문과 글씨가 다릅니다), 한 페이지에 저 내용이 끝이며, 그림으로 보기 애매한 경우에는 어떻게 처리하면 좋을까요? 일단 글상자로 처리하였습니다. 


2. 위와 같이 큰 페이지에 이렇게 한 줄 정도 글만 있는 것은 본문으로 처리하면 될까요? 그림도, 글상자도, 빈 면도 아니라 일단 본문 스타일로 처리하였습니다. 


3. 목차 중에서, <들어가며> <나가며> <옮긴이의 말> <주> 역시 다른 목차와 마찬가지로 목차 스타일 1대로 하면 될까요? 첫째 밤, 둘째 밤 등등 주요 목차와는 다른 느낌이지만 별다른 표기 방법을 몰라 일단 다른 목차와 동일한 목차 스타일로 표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