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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동안 우리가 꼭 봐야할 꽃 100 중 피드백

  • 조회 : 4,342
  • 등록일 : 2022.06.09
안녕하세요 관리자님, 먼저 이러한 뜻 깊은 봉사를 진행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이 아니라 제목에 적은 해당 책을 6월 8일과 9월 9일 총 두 번 봉사 참여하였는데,
두 번째 피드백에서 첫 번째 피드백 때 받지 못한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첫 번째로 봉사에 참여했을 당시, 봉사 창 오른쪽에 나와있는 링크를 통해 해당 책 제작 시 유의할 점을 읽었었고, 그 글에는 [글상자] 는 있으나 [글상자 끝] 이라는 표시가 없었습니다. [글상자]를 시작하였으면 [글상자 끝]으로 닫는 것을 알고 있었으나, 안내사항에 [글상자 끝]으로 닫지 않아 그러한 이유가 있겠거니 싶어 글상자 시작은 정확히 하였으나 [글상자 끝]으로 마무리 하지 않았고, 당시 피드백에도 [글상자 끝]에 관련한 피드백을 받지 않았습니다.

저는 같은 책을 두 번 봉사하는 입장이라, 유의사항을 한 번 더 확인하고 첫 번째 봉사와 똑같이 두 번째 봉사를 진행했습니다.
그러나 이번엔 [글상자 끝]으로 마무리해달라는 피드백과 봉사시간이 반으로 줄어들었습니다.

제가 문의드리고 싶은 것은 두 가지 입니다.

1. 유의사항 예시에서 [글상자 끝]을 삽입해주세요.
2. 첫 번째 봉사는 제가 잘못한 것이 명백하나, 두 번째 봉사에서는 봉사 시간 감점이 억울하다는 입장입니다. 만약 유의사항 예시에 [글상자 끝]이 있었거나, 첫 번째 봉사 시 피드백으로 [글상자 끝]으로 글상자를 구분해주세요 라는 안내가 있었다면 이러한 실수를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봉사 완료 시 피드백을 받았을 때 봉사 시간이 차감되는 것으로 안내 사항 통해 알고 있습니다.
저의 입장을 충분히 고려해주셔서 해당 책의 6월 9일 자의 봉사 시간 수정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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