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저는 '열왕기 주해'라는 책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주의사항에 <각주설명이 두페이지에 걸쳐있는 경우, 본래의 각주설명 위치에 배치해주세요.(제작안내서 참고)>라고 적혀 있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하지만 제작안내서에서 각주설명이 두페이지에 걸쳐있는 경우의 설명을 찾아볼 수 없어서,
저와 똑같은 고민을 하셨던 Q&A 글을 샅샅이 찾아보니,답글에 한 쪽 페이지에 몰아서 작성하라고 하여,
399페이지와 400페이지에 걸쳐있던 각주설명을 399페이지에 합쳐서 작성하였고, 403페이지와 404페이지에 걸쳐있던 각주설명을 403페이지에 합쳐 작성하였습니다.

제출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 고민 끝에 제출하였지만, 제출한 지금까지도 무엇이 맞는 것인지 헷갈리기만 합니다.

한 쪽 페이지에 몰아서, 말이 이어지게 작성하는 것이 맞는 것인가요 ex) ~했다.[각주173: 나는 오늘 밥을 먹었다.],
아니면 1페이지에는 ~했다.[각주173: 나는 오늘 밥을]/ 2페이지 상단에 [각주173: 먹었다.] 이런 식으로 작성하는 것일까요,
아니면 또 다른 새로운 방식이 있는 것인가요 !

바쁘시겠지만, 명확히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그리고 제가 책을 제작하면서 원본 도서의 오타를 발견하여 수정하였습니다.
404페이지의 각주 중 173을 174로 수정하였습니다.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