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시간 동안 마무리 다하고 마지막 몇 초까지 한 번씩 넘기고 있었는데 이게 자동 등록이 되는게 아니라 재제작으로 들어가나요?

열심히 했는데 허탈합니다. 

이런 경우 제가 한 것을 다른 분이 다시 배정받나요? 열심히 했는데 피드백이라도 받을 수 없을까요?

도표와 도서제목 가운뎃점 제목처리 등등 제작참고서를 보고 했는데 혹시 틀린 부분이 있는지 확인하고 싶어서요. 

오늘은 시간 여유가 너무 없었습니다. 표도 작성하고 띄어쓰기 안돼 있는 것도 너무 많아서 하면서도 이걸 3시간밖에 안준다고? 라는 생각을 계속하면서 

지난 번 4시간 30분 하고 30여분 봉사시간을 받았기에 마지막까지 확인한다는 것이 이런 결과를 초래할 줄 몰랐습니다. ^^;;;

세 번째 하고 있는데 봉사하는 마음으로 하고는 있지만 늘 결과가 미흡하다보니 마음에 상처가 됩니다. ^^;;;;;

봉사한다는 마음보다는 급한 일을 처리하는 것처럼 시간이 너무 촉박했습니다. 다른 분들은 안그런가요?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

그리고 소제목에 밑줄은 중요한 부분 밑줄이 아니니 밑줄 처리를 안하는 것이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