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렁 속에서도 별은 보인다 많은 문장 끝에 번호가 달려있는데 설명이 보이지 않아요
이런 경우 번호를 그대로 두면 되는지 [각주 235] 이렇게 작성해야되는지 궁금했는데,
안내서를 다시 읽어보니 각주가 아닌 미주인 것으로 추정되네요 그냥 각주와 달리 괄호없이 번호만 문장끝에 표시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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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내가 절망에 빠져 용서를 하지 않았다면 술과 마약으로 인생을 망쳤을 거예요.”235

미주: 본문의 어떤 부분의 뜻을 보충하거나 풀이한 글을 본문이나 책이 끝나는 뒷부분에 따로 단 것.
② 각주: 해당 위치에 주석 번호와 내용을 삽입하고 괄호로 감싸준다. ③ 미주: 미주 번호만 본문에 표시한다